내가 성 (性)에 눈을 뜬건 남자가 아니었다... 난 내가 여자이면서 여성에 섹시한 몸매에 취했다
우연히 옆집 언니와 가까워지면서 그녀 모든 행동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그녀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행복했다
문득... 나도 레즈비언 ? 잠시 레즈비언이 아닌가? 라고 생각도 들면서 나는 아니다 라고 생각했지만
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빠져드는 나를 발견하곤 했다
나도 여자 그녀도 여자인데 동성 여성끼리 사랑을 할 수 있을까?
아니 사랑하고 싶었다 그녀를 탐닉하면서 그녀가 흥분되서 온몸을 부르르 떨리는 모습이 보고싶었다
레즈비언 섹스 그녀에 풍만한 가슴을 핧아주고 매력적인 엉덩이를 빨아주고 클리토리스 나에 혀로 농락하고 싶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