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대 여성 입니다.
남자 친구에 친구가 눈길을 주면서 내 몸을 흘낏 보는데
친구 여친한테 관심은 주는건 아니지... 라고 생각 했는데
어쩌다 우연히 만난 그 남자 친구가 은근 호감도 가기는 했는데
지금 남친과 다투고 잠시 사이가 안좋을때인데
나쁜놈 내 마음이 잠시 허전할때 그 틈을 비집고 들어와서
내가 입고 있던 핫팬츠를 벗기고 키스를 하는데 나도 모르게 모두 받아줬어요
내가 가장 부끄러워하는 가슴 넘 작은거 같은데... 가슴을 빨아주는거에요
미치겠더라고요 ㅜ.ㅜ;
은근히 약올리듯 애무를 해주는데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는듯 하다가
다시 젖꼭지를 미치듯 빨아주고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
다시 약올리듯 목부터 천천히 팔 가슴 그리고 허리 뒤로 돌려서 엉덩이를 핧아주고
항문을 마구 마구 빨아주는데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...
69 자세로 정말 미친듯이 탐닉하는 나를 발견 했어요
친구 여친을 이렇게 해도 되나요?